드론이 들 수 있는 최대 무게는 얼마일까요. 최근 해당 기네스 기록이 101kg으로 경신되었습니다.

 

 

드론빌로우 등 주요 외신은 포볼라가 지난 11월 23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FPT인더스트리얼 테크 데이 행사에서 101kg을 들어올리며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포볼라의 메가드론은 FPT인더스트리얼의 부품으로 가득찬 101kg짜리 상자를 약 1.5m로 1분 3초 이상 들어 올렸습니다. 이는 새로운 기네스 기록으로 기존 기네스 기록은 지난 2015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이 세웠습니다. 당시 오슬로 대학의 드론은 37초 동안 61kg의 하중을 들어 올렸습니다.

 

 

포볼라 드론은 구조 임무, 소방 지원, 해안 근처의 안전 관련 임무, 시공 현장 지원 등을 위해 설게 됐습니다. 최초의 맞춤식 메가드론으로 2년 간의 개발 끝에 최대 200kg의 무게를 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사용 목적 및 구성 선택에 따라 50kg에서 200kg까지 운반할 수 있습니다.

 

 

드론 자체의 무게는 구성에 따라 100kg에서 200kg 사이이며, 최소 길이는 2m입니다. 직경 약 10cm의 카본 튜브로 제작되어 가볍지만 견고하고 무거운 하중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번 기록을 세울 때에는 총 16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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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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