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경찰이 드론을 활용해 도로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은 영국 런던의 메트로폴리탄경찰이 도로 상황 감시에 드론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도로의 모든 운전자가 감시 대상은 아닙니다. 경찰 측은 과속 운전자 등 잠재적으로 도로의 다른 시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운전자를 적발하는 데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비 용의자가 적발되면 드론이 도로 근처의 경찰에게 해당 용의자 정보를 즉시 전달해 빠르게 검거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단, 경찰 측에서는 실제 검거보다는 억지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드론은 야간 투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가 높거나 낮은 곳에서도 비행할 수 있어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런던 도로에서는 올해에만 6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오는 2041년까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메트로폴리탄경찰의 목표입니다.

 

 

경찰 측은 “드론 도입의 목적은 위험한 운전을 막는 것”이라며 “합법적으로 안전하게 운전하자는 메시지가 널리 이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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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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