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하수도, 터널 등 지하시설물을 측량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드론라이프 등 주요 외신은 테라드론 인도네시아(Terra Drone Indonesia)가 최근 드론을 활용한 지하시설 매핑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테라드론 인도네시아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드론 서비스 업체 테라드론의 자회사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PT 항공지구물리학 인도네시아(PT Airborne Geophysics Indonesia) 및 반둥공과대학의 항공지구물리학 연구실과 협력하여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시스템을 장착한 드론으로 반둥공과대학 캠퍼스의 지하시설물을 매핑했습니다. 드론 매핑을 대학 측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과 비교한 결과 드론 매핑이 아주 정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신은 이번 GPR과 드론을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가 드론 기술의 영역을 넓혔다고 평가합니다. 건설 분야에서 GPR 드론을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위험을 탐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테라드론 측은 “기존에는 직원이 현장에 가 GPR 도구를 가지고 조사를 수행해야 했다. 문제는 일부 지역이 조사를 수행하기 어렵고 때로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라며 “반대로 드론을 활용하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측량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페이스북 공유 또는 기사링크를 직접 게시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의 일부 또는 전체를 직접 활용(복사하여 붙여넣기 등)하려 할 때는 반드시 운영자의 허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는 매주 화,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태그 | #테크&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