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회사 윙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드론 배달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버지 등 주요 외신은 코로나 사태 이후 윙의 드론 배달이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특히 윙은 지난 2주 동안 1천 건이 넘는 드론 배달을 수행했습니다. 윙은 미국 버지니아, 핀란드 헬린시, 호주 캔버라와 로건 등 총 4개 지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페덱스, 월그린 등 기존 물류, 유통 업체는 물론 현지 빵집, 카페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배달을 수행합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집에 머무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파스타, 이유식, 우유, 빵 등의 주문히 늘어났으며, 요청을 충족하기 위해 식료품점과 새로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습니다.

 

 

윙 측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인간과 인간의 접촉을 제한하는 전달 옵션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하며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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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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