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소매업체 징둥닷컴이 인도네시아에서 배송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드론라이프 등 주요 외신은 징둥닷컴이 지난 18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파룽판장 자가비타 마을에서 드론을 활용해 MIS 누룰 팔라 엘레스 초등학교로 배낭과 책을 전달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이번 비행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인가를 받아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 교통부와 민간 항공국, 기항국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배송된 물품은 징둥닷컴이 기부한 물품 중 일부입니다. 징둥닷컴은 첨단 기술과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즉각 지원하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징둥닷컴의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JD.ID는 지난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만 개 이상의 물품을 2천만 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배송합니다. 인도네시아 전역의 7개 섬, 483개 도시, 6천500개 군이 배송 가능 지역입니다. JD.ID는 드론 배송을 통해 주문의 85%를 당일 혹은 다음날에 배송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징둥닷컴 존 랴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징둥닷컴은 지난 2년 동안 중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기술이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며 “WEF 및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드론 배송 기술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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