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라워랩(Sunflower Labs)이 지난 7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드론을 활용한 홈 보안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은 선플라워랩이 드론, AI가 탑재된 방수 드론 충전 스테이션, 정원 조명 등을 활용해 새로운 접근 방식의 홈 보안 시스템을 제시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선플라워랩이 공개한 스마트 시스템은 정원 조명, 드론, 충전 스테이션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정원 조명은 단순히 조명처럼 보이지만 모션 센서와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드론을 작동시킵니다. 조명이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을 감지하면 집주인의 휴대전화로 알림을 보내고 드론을 발사해 모니터링을 시작하는 식입니다.

 

 

드론은 완전 자율 비행 드론으로 카메라를 탑재해 라이브 스트림 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론 충전 스테이션은 수집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일종의 두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플라워랩에 따르면 해당 보안 시스템은 주변 환경에 대해 배우고 반응하며 점차 발전하기 때문에 더욱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예로, 드론이 집을 모니터링하며 그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익혀,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왔을 때 그들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식 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최소 9천950달러(한화 약 1천153만 원)로 부동산의 특징에 따라 적용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증금 999달러(약 115만 원)를 내면 사전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올해 중순부터 실제로 적용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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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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