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방위 산업체가 비행하면서 사격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했습니다.

 

 

엔가젯 등 주요 외신은 알마즈-안테이(Almaz Antey)가 지난해 샷건(산탄총)을 탑재해 비행 중 사격이 가능한 드론에 대해 연방지적재산청에 특허를 신청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드론은 50파운드(약 23kg)의 무게로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10라운드 박스형 탄창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최대 40분 동안 비행할 수 있으며 목표물을 설정하면 따로 비행경로를 바꿀 필요 없이 목표물을 추적하며 비행합니다. 비행 도중 사격이 가능한 것은 물론 따로 소총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회사는 드론이 비행하는 모습과 저격수가 드론을 소총으로 활용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알마즈-안테이는 러시아판 사드로 알려진 S-400을 개발한 러시아 국영 방산 업체입니다. 러시아는 그물을 발사해 비행 중인 드론을 포획하는 드론 ‘카니보라(Karnivora)’를 개발하는 등 드론 무기화에 지속해서 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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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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