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익 드론 제조 업체 센스플라이(SenseFly)가 트림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UAS매거진 등 주요 외신은 센스플라이가 트림블, 마이크로소프트와 정밀 농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먼저, 센스플라이는 트림블 농업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배포합니다. 이에 따라 북미 및 유럽의 농업 전문가는 작물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센스플라이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오는 2050년까지 전세계 식품 생산량을 70%까지 늘리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팜비트(Microsoft Azure FarmBeats) 이니셔티브의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됩니다. 양사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드론 등을 결합해 대량의 농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계획입니다. 해당 데이터는 새로운 인공 지능 및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센스플라이는 지난 10년 동안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농업 시장을 위한 고정익 드론 산업을 주도해왔습니다. 현재 센스플라이는 미국 고정익 드론 시장의 45%를 차지합니다.

 

 

센스플라이 측은 “트림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농업 부문의 주요 업체로 이번 파트너십은 센스플라이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는 방증”이라며 “센스플라이는 최소 3cm의 정확도, 단일 비행에서 최대 500 1,200 에이커를 커버하는 비행 시간, 다양한 카메라 등을 갖췄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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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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