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4년에는 러시아 군대가 스텔스 전투 드론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sUAS뉴스 등 주요 외신은 유리 슬류사르(Yury Slyusar) 러시아 항공 우주 국방 회사(United Aircraft Corporation, UAC) 대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보를 공유한 후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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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슬류사르 대표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국방부는 UAC에 개발 중인 스텔스 전투 드론을 오는 2024년부터 납품할 수 있도록 작업 속도를 높이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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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인 스텔스 전투 드론의 이름은 아호트니크(Okhotnik)로 사냥꾼이라는 뜻입니다. 이 드론은 최신 스텔스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제트엔진을 탑재해 최대 중량 20톤을 싣고 시속 1,000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 방지 코팅으로 덮여 있으며, 정찰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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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호니크는 지난해 모스크바 외곽에서 열린 국제 방위 전시회에서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오호니크는 Su-57 전투기와 함꼐 약 30분 동안 시험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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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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