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겠다는 아마존의 목표가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습니다. 아마존이 드론 배송에 대해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FAA가 아마존의 프라임 에어(Prime Air)에 파트 135 항공 사업자(air carrier) 인증서를 발급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알파벳 윙과 UPS에 이은 3번째 승인입니다.

 

 

아마존은 지난해 8월 FAA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승인을 받기까지 아마존은 드론 배송 안정성의 증거를 제출했으며, FAA 조사원 앞에서 드론 배송 시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언제부터 실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단, 이번 FAA 승인 획득이 회사에 중요한 일이라며, 수년간 개발 중인 드론 배송 기술을 계속 테스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아마존은 미국 북동부 지역과 캐나다 밴쿠버 인근에 드론 배송 테스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영국에서 서비스를 테스트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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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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