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중국계 드론 개발업체 DJI와 손잡고 드론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DJI의 드론 전문지식과 씨게이트의 저장 기술력을 결합해 올해 후반 첫 공동 제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PC월드 등 IT 전문매체들의 4일(현지시간)자 기사에 따르면, 양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DJI가 지난해 말 출시한 인스파이어2 드론, 사진=dji.com

DJI의 인스파이어2 같은 최신형 드론은 5.2K의 고해상도로 영상을 촬영합니다. 비행 후 25분 만에 120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성되므로, 대용량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저장‧관리‧다운로드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양사는 데이터 관리 흐름을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마이클 페리 DJI 전략적 파트너십 이사는 “드론 기술의 발전을 주도하게 돼서 자랑스럽다. 드론의 최강자인 DJI의 전문성과 씨게이트의 스토리지 기술력을 모으면 업계 요구를 충족할 만한 제품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팀 부커 씨게이트 고객솔루션 부문 수석부사장은 “DJI와 함께 드론 데이터 관리기술을 키우는 데 주력, 드론 이용자들이 영상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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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림

곽혜림

/ 드론스타팅필진
드론 신제품,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곽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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