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플워치로도 드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스카이디오의 셀카 드론 R1이 그 주인공입니다.

 

 

주요 외신은 스카이디오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워치를 사용한 R1 조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기존에는 iOS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R1을 이륙하게 한 후 R1이 쫓아갈 사물과 촬영 방식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드론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자동 조종 기능도 제공함에 따라 별도의 컨트롤러는 없었습니다.

 

 

스카이디오는 여기에서 나아가 이번 애플워치용 와치OS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된 모든 기능을 애플워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애플워치의 측면 크라운을 돌려 추적할 대상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디오에 따르면 해당 앱은 모든 버전의 애플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애플워치 시리즈 2 이후 버전부터 최적화되었습니다.

애플워치 버전에 발표와 함께 추가된 신규 기능도 있습니다. 인구 밀집 지역 등을 통과하느라 R1이 이용자를 놓칠 경우 R1을 마지막으로 알려진 위치로 되돌아오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도 바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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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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