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드론 및 항공법 전문 로비스트를 고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9투5맥 등 주요 외신은 드론 및 항공법 분야의 전문가인 워싱턴 로비스트 리사 엘만(Lisa Ellman)대표가 최근 애플에 합류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리사 엘만 대표는 법률 회사 호건 러벨스(Hogan Lovells)에서 드론 시스템 관련 부문을 이끌었습니다. 상업용 드론 얼라이언스를 공동 창업하는 등 로비스트로서 드론 산업을 확장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와 법무부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애플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애플과 리사 앨만 대표 양측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애플은 몇 년 전부터 드론을 사용한 매핑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드론 번호판 관련 법에 대해 규제 당국과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웹사이트 및 소매점을 통해 DJI 드론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리사 앨만 대표는 애플 내 드론 및 위성 연구 팀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상원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드론 관련 문제에 대해 로비를 시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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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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