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식별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근처 상공에서 비행 중인 드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 윙은 에어맵, 키티호크와 함께 주변에서 비행 중인 드론을 확인할 수 있는 일종의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라고 지난 14일(현지 시각)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밝혔습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이용자 1마일(약 1.6km) 근방에서 비행 중인 드론을 시각화해 지도에 표시합니다. 이용자는 드론을 조종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드론이 어떤 목적으로 비행 중인지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윙, 에어맵, 키티호크는 지난달 시연을 테스트 비행을 실시해 기술 작동 방식을 보여줬습니다. 알파벳에서 개발한 오픈 소스 API ‘인터USS 플랫폼’을 활용해 동일 영역에서 작동하는 여러 무인 플랫폼을 연결, 정보를 공유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벤 마커스 에어맵 회장은 “이는 일반 시민이 공중에 떠 있는 드론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을 때뿐 아니라 각종 상황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공공 포털”이라며 “추가 인프라 없이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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