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이에어 (Elroy Air)가 1천 215파운드(약 551kg) 무게의 드론을 비행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더버지 등 주요 외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업 엘로이에어가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캠프 로버츠에 있는 공군 기지에서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드론은 10피트(약 3m) 상공을 64초 동안 비행한 후 착륙했습니다. 이 회사는 내년까지 무거운 화물을 실을 수 있는 화물 운송용 드론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대부분의 배송 드론은 배달지 근처에 배송품을 떨어뜨리도록 설계된 가벼운 쿼드콥터 드론입니다. 아마존, UPS 등이 운송 업체가 준비 중인 드론 대부분도 이런 형태입니다.

 

 

반면 엘로이에어는 훨씬 더 먼 거리에 있는 배달지에 더 많은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드론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엘로이는 의료용품 공급과 재난 대응 및 원격 군사 임무에 개발 중인 ‘샤파랄(Chaparral)’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샤파랄의 첫 번째 버전은 300마일(약 482km) 범위에서 최대 250파운드(약 113kg)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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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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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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