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여객 수송용 드론 전문 업체 오토플라이트(Autoflight)가 화물 및 여객 수송용 드론 V400 알바트로스를 공개했습니다.

드론DJ 등 주요 외신은 오토플라이트가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20 세계 UAV 컨퍼런스에서 신제품 V400 알바트로스를 공개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드론은 장거리 물류 및 화물 작업을 위해 특별 설계된 드론으로 완전 전기식과 하이브리드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둘 다 이륙 중량이 최대 400kg이며 100kg까지 탑재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이륙 고도는 5천 m이며, 크기는 날개 길이 9m, 높이 1.1m, 길이 6.7m입니다. 모델 간 차이는 비행 범위입니다. 완전 전기식 모델은 300km, 하이브리드 모델은 1천 km까지 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V400은 비행 제어 시스템, 센서, 레이더, 낙하산 등 각종 안전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온보드 비행 제어 시스템과 감지 및 회피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자율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통신은 4G와 5G로 가능합니다.

 

 

오토플라이트는 화물 운반과 승객 수송 양측에 V400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중국은 최근 회사가 화물 비행을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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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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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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