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딜리버리캐나다(Drone Delivery Canada)가 신형 화물 운송 드론 ‘팔콘(The Falcon)’의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드론빌로우 등 주요 외신은 드론딜리버리캐나다가 캐나다 교통국의 승인을 받아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부에서 시험 비행을 시작한다고 31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팔콘은 드론딜리버리캐나다가 지난 1년 간 개발한 화물 운송용 드론입니다. 날개 길이 12피트(약 3m)로 최대 50파운드(약 22kg)의 화물을 싣고 50km/h의 속도로 최대 6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여러 화물을 한 번에 실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탑재부에는 약 1.5m 크기의 화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드론딜리버리캐나다는 드론 기술 회사로 드론을 활용한 물류 소프트웨어 플랫폼 설계, 개발 및 구현에 주력합니다.

 

 

토니 디 베네데토 드론딜리버리캐나다 대표는 “급격히 성장하는 전자 상거래 산업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여러 화물을 한 번에 실을 수 있도록 드론을 디자인했다”며 “우리의 최신 드론인 팔콘은 이 특정 틈새 시장의 요구를 충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드론딜리버리캐나다의 폴 디 베네데토 CTO는 “우리 엔지니어링팀은 팔콘이 시험 비행을 승인 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드론에 더 큰 화물을 더 많이 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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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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