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월마트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에서 드론 배송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USA투데이 등 주요 외신은 월마트가 드론 배달 업체 플라이트렉스(Flytrex)와 함께 자동화 드론을 활용한 식료품 및 생활용품 배송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한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월마트의 톰 워드(Tom Ward) 고객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스마트하고 간편한 대시보드로 드론을 조종할 것”이라며 “상품을 고르고 포장해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단, 월마트가 드론 배송 지역을 확장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톰 워드 수석 부사장은 “드론으로 수백만 개의 소포를 배달하는 것을 보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여전히 약간 공상 과학 소설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우리는 사용 가능한 기술이 무엇인지,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점점 더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마존은 지난달 말 미국 연방 항공청에게 드론으로 물건을 배송하는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승인받았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는 30분 이내 배달을 목표로 합니다. 안전을 위해 드론에는 감지 및 회피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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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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