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및 기사 제공 : 유비파이(UVify) 임현 대표

 

지난 5월 11~13일 양일간 중국 광동성 심천에서 차이나 드론 레이싱 오픈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제항공연맹(FAI) 세계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이하 WDRC)을 준비하기 위해 열린 시범경기로서, 오는 11월에 열릴 WDRC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축구 경기장 위에 마련한 드론 레이싱 코스는 전체 길이가 8km에 달하는 LED 로프로 장식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사진=www.youtube.com

 

이번 경기에서는 또한 땅위에 게이트를 세우는 대신 총연장 800m의 플라스틱 구조물을 설치해, 지난 2016년 두바이에서 열린 World Drone Prix에 뒤지지 않는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사진=www.fai.org

 

2016 World Drone Prix 기사 보러 가기

 

이날 경기에는 국내 톱 랭커 파일럿 9명이 참가해 맹활약을 펼쳐, 3명의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은 태국 출신 10세 소녀 Arwut Wannapon(MILK)이 차지했습니다.

 

 

이번 차이나 드론 레이싱 오픈은 WDRC의 시범 경기로 상금은 없었지만, 10세 소녀가 보여 준 이변으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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