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차량 출하 과정에 드론을 활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주요 외신은 아우디가 차량 공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아우디가 최근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아우디는 특별히 개발한 드론을 활용해 독일 네카즐룸 공장의 차량 집하장에서 원하는 차량을 찾습니다. 네카즐룸 공장은 아우디 A4, A5 카브리올레, A6, A7, A8, R8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드론은 GPS와 RFID 기술을 사용해 집하장 내 모든 차량의 위치를 정확히 식별하고 저장합니다. 집하장 위를 비행하며 RFID 리더로 차량을 판독하고 식별된 GPS 위치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수집한 데이터는 착륙 이후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로 자동 전송됩니다.

 

 

안전을 위해 드론은 비행 전 공장 주변의 기상 조건을 자동으로 파악합니다. 바람이 너무 강하거나 강우량이 너무 많으면 비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드론 배터리 잔량과 온도를 확인해 안전 범위 내에 있을 때만 이륙합니다.

아우디 측은 이를 통해 차량 완성 이후 고객에게 발송하기까지 필요한 단계를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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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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