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드론 스타트업 포토카이트(Fotokite)가 차량 지붕에 장착할 수 있는 응급 상황용 드론 거치대를 내놨습니다.

 

 

드론DJ 등 주요 외신은 포토카이트가 응급 상황에서 드론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제품 ‘루프탑’을 개발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루프탑’은 응급 차량 지붕에 장착하는 일종의 거치대입니다.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열려 포토카이트의 헥사콥터 드론인 ‘시그마’가 이륙할 수 있게 합니다. ‘시그마’는 완전 별도의 조종이 필요 없는 자율 드론으로 자동으로 이륙, 비행, 착륙을 수행합니다.

 

 

‘루프탑’의 특이점은 배터리 충전 및 데이터 링크 역할을 하는 약 45미터(150풋) 길이의 테더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드론은 배터리 한계에서 벗어나 RGB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의 데이터를 몇 시간 동안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단, 테더 길이만큼만 비행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포토카이트 측은 ‘루프탑’과 ‘시그마’를 이용하면 현장 도착 10초 이내에 현장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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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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