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분석 스타트업 프리시전(PrecisionHawk)가 약 380억 원(3천2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벤처비트 등 주요 외신은 프리시전호크가 지난해 1월 7천500만 달러(약 890억 5천만 원)를 투자 받은 데 이어 최근 3천200만 달러(약 379억 9천만 원)를 투자 받았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밀레니엄테크놀로지밸류파트너(Millennium Technology Value Partners), 써드포인트벤처(Third Point Ventures), 이스트워드캐피탈파트너(Eastward Capital Partners) 등이 참여했습니다.

 

 

프리시전호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을 위한 드론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프리시전애널리틱스’의 개발에 매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프리시전애널리틱스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는 툴입니다.

 

 

마이클 차센(Michael Chasen) 프리시전호크 대표는 “프리시전호크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고객에게 최고 수준으로 항공 정보를 제공한다”며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특히 에너지 및 농업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수요에 대처하고 추후 시장을 확대하고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프리시전호크는 고정익 드론 생산 업체로 시작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회사로 진화하여 드론 관리 및 분석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왔습니다. 외신은 이번 투자가 상업용 드론 소프트웨어에 대한 요구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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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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