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제로로보틱스가 킥스타터를 통해 셀피 드론 ‘호버’의 후속기기를 공개했습니다. 4K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폴더블 셀피 드론 ‘호버2’입니다.

 

 

제로제로로보틱스는 15일(현지 시각) 10만 달러(한화 약 1억1천3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내년 4월 ‘호버2’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버2’는 4K 비디오와 12메가픽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셀피 드론입니다. 2축 짐벌을 탑재해 좀 더 부드러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호버’와 달리 각종 필터와 음악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도 업그레이드되어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3분까지 비행이 가능합니다. 장애물 회피 기능, 시각적 추적 기능 등도 향상됐습니다.

 

 

단, 경쟁 모델과 비교해 비행시간과 작동 거리가 짧고 손 떨림 보정 및 프레임 속도 옵션이 부족한 게 단점입니다.

또 하나 독특한 점은 책처럼 접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호버2’는 접이식 탄소 섬유 안전 케이지로 프로펠러를 보호 합니다. 이는 탈착이 가능하며 ‘블래스트오프’ 가드 세트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제로제로로보틱스는 내년 4월 ‘호버2’를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킥스타터 프로젝트의 얼리버드 특별 가격은 399달러(한화 약 45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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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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