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송전시설 활용해 드론 고속도로 구축

 

도쿄전력 드론 고속도로 배송

 

도쿄전력 산하 벤처기업인 ‘도쿄전력벤처스’와 지도정보 솔루션 업체인 ‘젠린(Zenrin)’,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 등 3개사가 공동으로 드론 고속도로(하이웨이)를 활용한 드론 실증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쿠텐 가입자가 주문한 상품을 도쿄전력의 송전탑을 따라 구축된 드론 고속도로를 이용해 드론 배송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번 실증 실험에선 라쿠텐의 상품 주문앱을 스마트폰에서 조작해 약 3km 떨어진 곳에 있는 산장에 도시락을 주문하면, 드론에 도시락을 실어 드론 고속도로를 따라 배송을 실시했습니다.

드론은 드론 고속도로를 향해 상승하고 약 3km의 거리를 비행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드론 고속도로를 벗어나 착륙하고 도시락을 내려놓고 다시 드론 고속도로로 복귀합니다.

출처 : http://bit.ly/2NrzooM

한줄평 : 우리나라에도 드론 고속도로 도입이 시급합니다!

 

 

드론, 히말라야 조난 등산객 구했다

 

히말라야 조난 등산객 구출

 

드론이 히말라야 산맥에서 조난당한 등반객을 구조하는 데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브로드피크 산 등반 중 실종됐던 릭 앨런 씨를 드론으로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BBC,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브로드피크산은 해발 8천47미터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65세인 앨런 씨는 혼자서 이 산을 정복하다가 36시간 동안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수색 과정에서 베이스캠프의 한 노동자가 앨런씨의 등반 백을 발견하곤 곧바로 드론을 띄웠습니다.

결국 이 드론이 브로드피크산에서 조난 중이던 릭 앨런 씨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앨런 씨를 찾아낸 드론은 현지 거주하던 형제 두 명이 조종했습니다.

이들은 이 드론을 해발 8천400미터 높이로 띄운 뒤 정밀 수색한 끝에 앨런 씨를 발견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L5dSJV

한줄평 : 여러분의 드론도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드론 개발사 니어스랩, 30억 투자 유치

 

니어스랩 30억 투자 유치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주)니어스랩은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니어스랩은 2015년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출신 석.박사들이 모여 설립했으며, 정기검사가 필요한 산업 시설물을 자율비행으로 점검하는 드론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니어스랩은 엔비디아(NVIDI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 2018 초청기업 명단에 국내 드론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비행의 선두주자로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니어스랩은 2016년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인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와 퓨처플레이 등으로부터 3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이후 2년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http://bit.ly/2LgNaNF

한줄평 :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드론 소프트웨어 기술력.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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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화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드론과 친해지고 싶은 이중화입니다.
jh91@dronestar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