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오른 드론 악몽’…이번엔 런던 히스로공항서 운항 중지

 

공항 드론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에서 드론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항공기 운항이 잠시 중단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런던 개트윅공항에서는 드론 소동이 벌어져 36시간 동안 14만명이 넘는 승객의 발이 묶였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드론이 항공기와 충돌하는 것은 새가 항공기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보다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드론이 항공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면 기능 고장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드론에 들어가는 리튬 전지가 항공기 화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니 랜더슨 영국 자유민주당 교통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앞으로 더 많은 승객들이 정부의 무능으로 항공기 이용에 불편을 겪을 것”이라며 “정부는 추후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실효성 있는 드론 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H5e61R

한줄평 : 드론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음 작고 장시간 비행 가능모노콥터 드론이 뜬다

 

모노 드론

 

지난 2일 중국 선전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인큐베이터 엑스팩토리. I자형 축 상단에 아래위로 달린 두 개의 프로펠러가 힘차게 돌자 드론(무인항공기)이 날아올랐습니다. 이 드론은 스타트업 자창커지가 개발했습니다.

4개 프로펠러가 수평으로 달려 회전하는 대부분 쿼드콥터와 달리 자창커지의 드론은 모노콥터 입니다. 모노콥터가 비행할 수 있는 것은 동축반전식 혹은 이중반전식이라고 불리는 프로펠러 기술 덕분입니다. 상하 2개의 프로펠러가 각각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드론을 띄웁니다.

프로펠러 사이에 있는 제어장치는 위쪽 프로펠러의 각도를 조정해 드론의 움직임을 조정합니다. 아래쪽 프로펠러는 별도의 조작 없이 위쪽과 반대로 회전하며 제자리에서 머무는 동작이 가능하도록 해 비행 안정성을 높입니다.

후자치 자창커지 대표는 “드론업체들이 모노콥터를 많이 제작할수록 제작단가가 낮아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홈페이지 등에서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FgkS3e

한줄평 :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드론이 더욱 많이 보급될 것 같네요

 

 

택티컬드론솔루션, 안전향상을 위해 소방서가 유선드론 구입해야

 

유선 드론

 

미국 택티컬드론솔루션(Tactical Drone Solutions)에 따르면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소방서가 유선드론을 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 집행기관인 경찰과 세관 및 국경 보호국과 같은 기관에 매우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무선전송이 없기 때문에 드론의 운행을 해킹하거나 탈취당할 염려가 없습니다. 또한 유선드론(tethered drone)은 무선드론과는 달리 연방항공국(FAA) 인증서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유선드론에는 통신장치, 카메라 및 라이팅 시스템이 장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재나 범죄로 사람을 찾는 데 필수적인 적외선 또는 야간 투시장치가 유선드론의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유선드론은 한 번에 몇 주씩 비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선으로 충전되기 때문입니다. 법 집행기관 및 소방서에 24시간 보안, 적외선 및 야간시각을 제공해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http://bit.ly/2SHLz3R

한줄평 : 유선드론이 범죄자 탐색, 화재진압 등에 상당히 효과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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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cschec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