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제로 개발한 기술도 사업 못해규제에 우는 미래기술

 

정부 규제

 

국내 유명 A대학병원은 얼마 전 토종 로봇기업 B사와 ‘원격협진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자율이동하면서 병상에 다가가 현장의 의료진, 환자와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또 다른 의료진을 화상통신 등으로 연결해 병증 진단과 치료 방향을 실시간으로 의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도입이 되지 않고 베트남에 적용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원격의료 규제로 인해 관련 기술을 개발해도 상용 서비스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도의 장벽에 막힌 것은 원격의료뿐만이 아닙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로봇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의 주력 분야에 모두 규제 사슬이 묶여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급변하는 기술 수준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과거의 규제를 답습하는 사이에 선진국은 물론 후진국에도 추월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출처 : http://bit.ly/31DJNVD

한줄평 : 정부의 인식변화와 규제완화가 시급합니다..

 

 

이란, 반경 400드론·미사일 탐지 레이더 공개

 

이란 레이더

 

이란군은 10일(현지시간) 반경 400㎞ 안의 드론과 각종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 ‘팔라그’를 개발했다며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이란 대공방어 사령부는 “팔라그 레이더는 반경 400㎞ 안에서 비행하는 무인기, 탄도미사일, 크루즈 미사일, 스텔스 항공기를 탐지·추적해 기종까지 밝혀내는 기능이 있다”라며 “(러시아의) S-300 대공방어 미사일 시스템과 연동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란군은 6월20일 걸프 해역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 부근 상공에서 미군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대공 미사일로 격추하면서 대공 방어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YRBrvK

한줄평 : 이란의 대공방어(드론) 기술력이 계속 발전하네요.

 

 

창업 1년 만에자체기술로 국내 군집비행 선두기업 되다

 

파블로 항공

 

지난해 8월 법인을 설립한 파블로항공은 국내 기업 최초로 라트비아에서 40대의 군집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파블로항공은 인천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에서 35대의 드론 군집비행, 인천경찰청 주관 행사에서 20대의 드론 군집비행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후 단순 드론 아트쇼를 대표하는 기업이 아닌 군집비행을 총주관하는 자체 기술력 보유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전 직원이 드론 및 무인항공 관련 실무 전문가로 이뤄진 파블로항공은 지난해 12월 한국항공대 등 5곳과 산학협력 협약, 무인비행체 관련 특허 상표 출원 7건 등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출처 : http://bit.ly/2ZW8ImA

한줄평 : 국내 군집드론기술 기업 파블로항공의 성장세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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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