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국가보안시설 고리원전 주변서 드론 날린 40대 적발

 

고리 원전

 

20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5분쯤 부산 기장군 칠암방파제 부근에서 무단으로 드론을 날리던 A(41)씨가 순찰 중인 경찰 기동대원에게 적발됐습니다. 칠암방파제 주변 상공은 고리원전에서 3.9km 떨어진 곳으로 비행제한구역입니다.

이 남성이 날린 드론은 중량 800g짜리로 레저용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안전법은 최대 이륙중량 25kg 초과 드론을 무단 비행할 시에는 형사처벌하고 그 이하는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규정에 따라 이 남성을 형사 입건하지 않고 무단비행 사실을 부산항공청에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http://bit.ly/2KGklZI

한줄평 : 사고가 일어나진 않았지만.. 위험한 지역에서 비행은 절대 금물입니다.

 

 

노인이 넘어지면 바로 드론 띄워 구급약 전달

 

 

낙상 드론

 

호주 서던 오스트레일리아대의 자반 차흘 교수와 이라크 미들 공대의 사딕 카멜 가르간 교수 공동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센서’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노인이 쓰러지면 바로 드론을 띄워 구급약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야외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은 스마트폰의 출동 지시를 받고 노인에게 날아갑니다. 이라크 북부 도시 에르빌의 혼잡한 도심에서 진행된 야외 실험에서 드론은 앰뷸런스보다 평균 105초 빨리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차흘 교수는 스펙트럼지(誌) 인터뷰에서 “드론이 단축한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아 보이지만 그만큼 숨을 쉬지 않거나 심장이 멈춘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P41D2k

한줄평 : 응급 낙상 환자를 구조하는 드론이 상용화될 수도 있겠네요!

 

 

나이지리아, 드론 수입 후보국 중 북한 포함

 

북한 드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9일 현지언론을 인용해 나이지리아의 드론 수입 후보국으로 미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리고 북한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랜드연구소의 군사 전문가인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드론 기술력에 대해 “한국 등 선진국의 것과 같이 세련되지는 않아도 감시망을 피해 청와대와 사드 시설을 촬영할 만큼의 기술력을 보여 줬다”고 RFA에 밝혔습니다.

또 북한 측이 드론의 가격을 낮게 책정해 제시하면 나이지리아가 수입할 가능성은 있지만, 단순히 드론의 가격뿐만 아니라 실시간 정보 전송기술 탑재여부와 유지 및 관리비용 등도 구입 결정 요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bit.ly/2TJ2ofW

한줄평 : 북한 드론 기술이 생각보다 뛰어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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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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