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테러에도 잠잠한 유가미국 셰일 파워

 

미국 셰일 유

 

중동이 기침하면 국제 유가가 폭등하며 세계 경제가 감기에 걸리던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드론 테러를 당한 사우디아라비아 정유 시설은 역사상 가장 큰 원유 손실을 봤지만, 세계 경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에너지 패권이 이미 중동에서 미국으로 넘어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내년 미국이 67년 만에 에너지 순수입국에서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돌아서는 것은 물론 셰일오일 수출로 국제 원유 가격을 좌지우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은 셰일 생산량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최대 셰일오일 생산지인 미국 남동부 퍼미안 분지에서 멕시코만을 잇는 수송관을 건설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 입니다.

출처 : http://bit.ly/31aelxD

한줄평 : 사우디 드론 테러에도 국제유가가 안정적이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SK C&C, AI·드론 활용 도시가스안전 관제서비스 시작

 

도시가스 드론

 

SK주식회사 C&C는 SK E&S의 도시가스 자회사인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함께 드론·주변CCTV·모바일 기기 촬영 영상으로 위험 상황을 파악·경고하는 ‘에이든 드론관제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에이든 드론관제 플랫폼은 SK C&C 에이든과 연계한 드론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지, 험지, 광범위한 지역의 가스관 등 시설물 감시를 수행합니다. 에이든 드론관제 플랫폼은 우선 충청에너지서비스 사업 관할인 충북지역 도시가스 시설에서 감시를 수행합니다. 충북지역 안에서 설정된 경로를 자율비행하며 사전 신고 되지 않은 굴착공사와 건설장비 등이 시설물에 접근하는지 찾아냅니다.

출처 : http://bit.ly/312LTNN

한줄평 : 도시가스 안전관리상태를 드론으로 실시간 체크하는 것이 가능해지겠네요!

 

 

가스·원전·석유기지, 드론 출몰 16건 달해

 

김규환 의원

 

김규환 의원이 한수원, 5개 발전사,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근무자가 육안으로 확인한 사례만 16건에 달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드론 식별 및 대응체계에 있었습니다. 현재는 발전소 또는 비축기지 근무자가 육안을 통해 드론을 인지하면, 초소 근무자에게 신고하고 초소 근무자는 육안 또는 관측 장비(망원경, 쌍안경)을 이용하여 드론 위치 및 이동방향을 추적해 경찰 및 군부대에 출동을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이렇다 보니 드론 출몰이 있었던 한수원, 가스공사, 석유공사와 지금까지 출몰 확인 현황이 없었던 5개 발전사, 지역난방공사 모두 근무자가 인지를 못하는 경우 식별이 곤란함을 인정한 상황입니다.

출처 : http://bit.ly/2OE8Q7u

한줄평 : 국가 에너지 시설에 대한 실효성 있는 드론 방어체계 대책 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 기사는 페이스북 공유 또는 기사링크를 직접 게시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의 일부 또는 전체를 직접 활용(복사하여 붙여넣기 등)하려 할 때는 반드시 운영자의 허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는 매주 화,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

Latest posts by 손기준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