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 산산조각내는 소형 드론 출시

 

파츠 드론

 

네덜란드의 농업용 방제드론 개발업체 ‘파츠(Pats)’가 나방 잡는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드론 개발에 참고한 것은 나방의 천적인 박쥐입니다. 박쥐는 나방이 활동하는 밤에 초음파를 이용해 나방의 위치를 파악해서 사냥합니다.

파츠의 방제시스템 또한 밤에 유리온실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가 나방의 위치를 파악해 드론에 전송하면, 대기 중이던 드론이 출격해 나방을 잡는 방식입니다. 9900㎡ 규모 온실에 대략 8대의 드론을 설치합니다. 파츠의 티즈몬스 대표는 “드론 1대의 활동영역은 10㎡로 매우 좁지만, 나방은 활동량이 많아 100% 이 영역을 지나게 된다”라며 “드론 몸체에 달린 프로펠러가 4개나 되기 때문에 드론이 가서 부딪치면 나방이 산산조각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qS9Lb4

한줄평 : 살충제 없이 벌레를 잡아주는 드론이 보급될 수도 있겠네요!

 

 

드론으로 대청호 녹조 원격 탐사식수원 관리 기여

 

드론 녹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청호 수역에서 초분광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이용해 녹조를 원격 탐사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사람이 수질을 측정하는 기존 방식은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는 데까지 이틀 이상 걸리는 데다 현장을 직접 방문 조사해야 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ETRI는 가시광선 영역과 근적외선 영역 파장대를 잘게 쪼개 다양한 스펙트럼의 빛을 감지할 수 있는 초분광 카메라를 드론에 탑재, 대청호 수역을 원격 촬영했습니다. 육안으로는 녹색을 띠는 다른 생물과 남조류를 구분하기 어렵지만, 초분광 카메라를 이용하면 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DqoxZj

한줄평 : 수질관리도 이제 드론이 책임집니다~

 

 

진주소방서, 소방드론으로 유기견 안전 포획

 

진주 드론

 

진주소방서는 지난 26일 진주시 명석면에서 발생한 동물구조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수색활동으로 유기견을 안전하게 포획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날 현장 활동은 목줄 없는 유기견이 거리를 배회하며 시민을 위협하고 있는다는 신고를 받고 진주소방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나, 유기견이 이미 도주한 상태로 위치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구조대는 소방드론을 활용, 마을 인근을 수색한 끝에 유기견을 발견하고 마취총과 그물망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33qD3uF

한줄평 : 드론이 유기견을 구조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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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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