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드론 기술 과시벽 뒤에 숨은 적 저격에 활용

 

중국 드론

 

이란 군부 실세에 대한 미국의 공습으로 드론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중국이 ‘벽 뒤에 숨은 적을 저격할 수 있다’며 드론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9일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중앙(CC)TV는 최근 중국인민해방군 육군 제80 집단군 정찰부대가 실전 배치된 휴대용 정찰 드론을 활용해 진행한 저격훈련을 소개했습니다.

2인 1조로 움직이는 저격 조에서 정찰병이 드론을 이용해 목표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저격수가 사격하는 방식입니다. 적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가까이 접근할 수는 없지만, ‘벽의 가로·세로 몇번째 벽돌을 쏘라’는 식으로 상황에 맞게 저격 점을 전달할 수 있다고 글로벌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FBxdgg

한줄평 : 중국도 미국을 의식한 듯 드론 기술을 과시하는 모양새네요!

 

 

드론 한번 띄우려면 180km를 달려야

 

【고성(경남)=뉴시스】신정철 기자=경남 고성군 동해면 내곡리에 자리한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이 30일 조성완료돼 내년 4월까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고성군 비행시험장에는 길이 200m, 폭 20m 규모의 활주로, 비행통제실·기계실 등을 갖춘 통제센터, 시험기체정비·지상장비 데이터분석 등이 가능한 정비고가 구축돼 있다. 사진은 비행시험장 모습이다. 2019.09.30.(사진=고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정부는 국내 드론산업을 육성하겠다며 18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드론비행시험장 3곳을 만들었습니다. 두 달 전 비로소 시범 운영에 나섰는데 이용률이 절반도 되지 않는 곳도 있을 만큼 업체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서울에서 180km 떨어진 충북 보은의 산속에 자리한 드론비행시험장은 규모만 1,000m²가 넘는 시험장에 드론 이착륙장은 물론 비행체 탐지 레이더와 사전 교육용 드론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드론 업체들이 외면한 가장 큰 이유는 먼 거리 입니다. 국내 드론 업체 260개 가운데 절반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어 수백 km 떨어진 비행시험장을 찾는 것이 부담이라는 반응입니다.

출처 : http://bit.ly/37P36hy

한줄평 : 드론시험비행장 접근성 개선 방안을 고민해봐야 하겠네요..

 

 

두산 수소연료전지 드론, 이어 진출

 

두산 드론

 

두산그룹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이 세계 최대 드론 시장 미국에 진출합니다. 해외 진출로는 중국에 이은 두 번째 입니다.

두산그룹은 이를 통해 드론 분야의 국제적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두산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수소연료전지드론은 1회 충전에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는 게 강점입니다.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대표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 2020’에서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의 양산 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판매에 돌입했다”며 “이후 2개월 만에 미국 시장에 진출을 알리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35xOlOF

한줄평 : 두산 수소드론이 미국 드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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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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