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진, ‘해킹 불가양자암호 이용한 드론 개발 중

 

중국 양자 드론

 

중국 연구진이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 통신기술을 이용한 드론을 개발 중이라고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습니다. 10일 SCMP에 따르면 주스닝 교수 등 난징대학 연구진은 최근 학술지 ‘네셔널 사이언스 리뷰’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서 세계 최초로 ‘양자 암호’를 쓰는 드론 편대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양자암호 통신은 암호화 작업이나 해독에 필요한 ‘암호키’로 빛의 입자인 광자를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양자 통신에 사용되는 기기인 ‘퀀텀 노드’는 부피가 크고 복잡해 일반적으로 실험실에 설치한다는 점인데, 연구진은 크기를 대폭 줄여 35kg 무게 드론에 탑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논문 공동저자인 셰전다 교수는 “드론 무게의 3분의 1은 배터리”라면서 “현재까지 약 10대의 드론을 만들어 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saFTHv

한줄평 : 해킹을 방지하는 드론까지 개발되네요!

 

 

두산그룹 수소 드론‘, MS와 손잡고 개발한다

 

두산 드론

 

두산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개발합니다. M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과 ‘수소연료전지 드론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드론 소프트웨어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동판매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DMI의 수소연료전지 드론에 MS의 기술을 접목,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 http://bit.ly/3a5ASBk

한줄평 : 두산 수소전지 드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네요!

 

 

이스라엘, 드론·로켓 잡는 레이저 검방공망 공개

 

이스라엘 드론

 

미·이란간의 충돌로 중동 내 전운이 고조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광속으로 로켓, 드론, 박격포탄 등을 잡는 새로운 ‘레이저 검(laser sword)’ 방공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데일리메일 등이 9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아이언 돔’ 대공방어망과 함께 이란을 위시해 주변 적대국으로 둘러싸인 이스라엘의 안전을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아오는 탄도미사일을 요격용 미사일로 쏘아 맞히는 방식인 아이언 돔은 고비용으로 인해 위협이 덜한 로켓이나 박격포탄 등은 막지 않았으나 레이저 빔 투사 방식은 비용이 저렴하고 사용이 거의 무제한적이라는 강점을 지닙니다. 또 최근 전장서 사용 빈도가 늘어나는 침투 드론 요격에도 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출처 : http://bit.ly/2uvPdGF

한줄평 : 이스라엘이 드론 방어 시스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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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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