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날고 AI가 땅을 파고막노동판이 사라진다

 

공사장 드론2

 

28년 만에 전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건설현장이 달라지고 있다. 이 법은 산업재해에 대한 원청 사업주의 책임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이 때문에 건설업체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고 있습니다.

건설 공법에만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게 아니라 건설 과정의 안전 확보에도 첨단 기술이 동원되는 셈 입니다. 재해 예방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 간의 차별 해소에도 톡톡히 효과를 내는 중입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는 “첨단 기술을 공사현장에 접목하면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원가절감과 중소협력사와의 상생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bit.ly/2TshkB6

한줄평 : 기술의 발전은 고맙지만 기계와 드론이 사람의 일자리를 가져가는 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하동군, 드론 활용 딸기 인공수정 효과 검증

 

드론 인공수정2

 

경남 하동군은 주요 작목 중 하나인 딸기의 겨울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3월 초까지 드론을 활용한 딸기 인공수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옥종면 일원에서 실시되는 이 사업은 2019년 실시한 인공수정 시범사업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드론비행 방식으로 딸기 인공 수정 시 생산성향상 효과를 검증할 예정입니다.

겨울철에는 꿀벌의 활동성이 떨어져 수정률이 낮아지고 생산량이 줄어드는 문제가 딸기 재배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으로 손꼽혀 왔습니다. 군은 최적의 드론비행 조건이 검증되면 딸기 생산농가에 이 방식을 전면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 : http://bit.ly/2FWqe1H

한줄평 : 드론이 꿀벌 역할을 하게 되네요!

 

 

1초 다투는 한라산 응급환자 골든타임드론은 날지 못했다

 

구조 드론2

 

드론 기술이 점차 발전하며 산불 진화, 인명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산에서 발생한 환자 구조에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겨울 산행 중 다수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 구조를 위한 구급용 드론 도입이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수년째 논의되고 있으나 상용화가 쉽지 않습니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환자 구조를 위해서는 단시간에 드론이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데 산악 지형이다 보니 돌풍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어려운 점이 많다”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기체 개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올해는 다시 도입해보려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bit.ly/35Woj85

한줄평 :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한 구조 드론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이 기사는 페이스북 공유 또는 기사링크를 직접 게시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의 일부 또는 전체를 직접 활용(복사하여 붙여넣기 등)하려 할 때는 반드시 운영자의 허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는 매주 화,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

Latest posts by 손기준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