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소방드론이 소중한 생명 구해

 

부천 드론

 

산불화재시 화점을 찾거나 실종자 수색에 활용되고 있는 소방드론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11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께 “자살하려고 한다. 그런데 너무 무섭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119신고가 접수 됐습니다. 신고자는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접한 부천소방서 119구조대 김영택 구조대장은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긴박한 상황에서 휴대폰을 위치를 추적했고, 휴대폰 위치 근방을 드론으로 수색토록 지시했습니다. 수색 5분 만에 신고자의 위치가 확인됐고, 소방대원과 경찰이 곧바로 출동했습니다. 신고자는 14층 높이의 건물 옥상 발코니에 위태롭게 서 있었습니다. 드론으로 신고자의 위치 및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구조대원이 로프를 활용해 신속하게 신변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http://bit.ly/2SGcnmj

한줄평 : 드론이 사람 하나 살렸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드론 이용 응급환자 이송, 곧 실현된다

 

응급 구조 드론

 

울산과학기술원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정연우 교수팀의 ‘911$ 응급구조 드론’ 디자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정 교수팀이 디자인한 응급구조 드론은 ‘하늘을 나는 들것’ 입니다. 환자가 누울 수 있는 들것에 8개의 프로펠러와 유선 배터리팩이 연결된 형태로, 지상에서 1m 상공에 들것을 띄워 이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드론은 들것에 설치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해 수평을 유지하며, 구조대원이 갖고 있는 배터리팩과 연결된 선을 따라 자동으로 사용자를 따라가는 팔로우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bit.ly/2uDyf9S

한줄평 : 환자를 직접 수송하는 드론이 나올 것 같네요~

 

 

롯데건설, 드론 활용으로 기술 안전·시공관리 효율화 추진

 

롯데 건설 드론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에 드론을 활용하여 안전시공 및 정밀시공이 가능한 건설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기존에 건설회사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목적은 현장을 촬영하여 대지 경계의 오차를 파악하거나 토공량을 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이번에 롯데건설이 연구과제로 추진 중인 2개의 드론 관련 기술은 드론에 지질탐사 장비를 부착하는 기술과 ‘통합건설 시공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입니다. 먼저 드론에 장비를 부착하는 기술은 SAR 센서를 활용하는 것으로, 공중 비행하는 드론을 통해서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수목이 우거진 비탈면의 균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bit.ly/2ShIkCq

한줄평 : 드론이 건설 현장 시공 효율성 강화에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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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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