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몰래 양귀비 재배드론 띄워 잡았다

 

양귀비 드론

 

경상남도 섬에서 바람에 날려 온 양귀비 씨앗을 밀경작한 주민 41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시를 비롯한 거제시, 고성군 섬 지역에서 양귀비를 밀경작한 주민 41명을 검거, 이 중 11명을 마약류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매년 4~5월은 마약류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영해경은 지난 4월 13일부터 형사기동정(범죄 단속용 선박)과 드론 등을 동원해 집중 단속을 벌였으며, 밀경작한 양귀비 1603주를 적발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eazi2n

한줄평 : 양귀비 불법 재배, 경찰드론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법원, 경찰의 사회적 거리두기드론 감시 불허

 

프랑스 법원 드론

 

프랑스 고등행정법원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감시에 드론을 사용할 수 없다고 18일 결정했습니다. 프랑스의 고등행정법원인 콩세유데타는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당국이 지상에 있는 시민 개개인의 신원을 파악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서 드론이 개인정보보호법률에 어긋나게 쓰일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콩세유데타는 정부가 드론을 사회적 거리 두기 감시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조건을 명확하게 규정한 정부명령을 사전에 고지해야 하며,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로부터도 사전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당국이 이런 조건을 사전에 마련하지 않은 채 드론을 사용하려면 촬영되는 사람들의 신원 파악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bit.ly/36ibXZF

한줄평 : 프랑스 법원은 드론으로 인한 개인정보보호 침해를 막는 쪽의 손을 들어줬네요!

 

 

두산, 수소연료전지 드론·협동로봇 양산 나서

 

두산 드론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지난해 11월 시장에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제품 양산과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수소연료전지팩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전지 집합체 입니다. 이 제품을 드론에 부착하면 수소 용기 1회 충전으로 약 두 시간 비행할 수 있습니다. 30분 남짓한 기존 드론용 배터리의 비행 시간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장거리 드론 비행의 장점을 살려 태양광·풍력 발전소 설비 관리, 임업 병해충 및 산불 모니터링, 장거리 긴급 물품 운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에는 제주도청과 협업해 제주 본섬에서 마라도 등 인근 섬에 수소드론으로 마스크 1200장을 배송했습니다.

출처 : https://bit.ly/2Zl8A2D

한줄평 : 두산의 수소드론이 곧 양산화 되어 널리 보급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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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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