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값비싼 드론 사서 고장 났다고 한번 쓰고 방치

 

공공기관 드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투입되는 고가의 드론이 고장을 이유로 방치되거나 3~4개월에 한 번씩만 이용되는 등 활용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기관 전체가 보유하고 있는 드론은 총 257기로 이 드론을 구매하는 데 소요된 비용만 14억6225만원 입니다.

문제는 드론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국립공원공단은 2014년에 1557만원을 비용으로 취득한 S1000플러스 드론을 1회 사용한 후 고장을 이유로 6 년 동안 단 한번도 추가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015년 600만원에 구입한 인스파이어1 드론은 5년간 15회 사용에 불과했으며, 2018년에 2134만원에 구입한 WING-F 드론은 단 9회만 사용했습니다.

출처 : https://bit.ly/2TlbVKZ

한줄평 : 공공기관 드론 활용 및 관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될 것 같네요!

 

 

180억 들여 지은 드론전용비행시험장, 이용률은 33% 불과

 

국감 드론

 

정부가 180억 원을 들여 지은 드론전용비행시험장 3개소의 이용률이 33% 수준에 불과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있음에도 신규 건설이 계속 추진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2일 문진석 의원이 항공안전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드론전용비행시험장 3곳의 이용률은 평균 33%에 불과했습니다.

3곳 중 강원 영월만 절반을 넘어선 59%였으며, 경남 고성과 충북 보은은 각각 27%, 11% 순이었습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시험장 선정 당시 이용 수요의 반영이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하기 위해 수요 조사 결과를 뒤로 한채, 7곳의 공역 대상지를 후보로 연내 착공 여부, 공사난이도를 우선하여 건립하다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 입니다.

출처 : https://bit.ly/3kmQy81

한줄평 :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의 이용률 제고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서울시, 국내 최초 드론택시’ 11월초 여의도서 시범운행

 

서울시 이항

 

서울시가 다음 달 초 여의도에 ‘드론택시’를 띄웁니다. 서울시는 최근 중국 이항사로부터 16억원을 주고 유인드론을 구매했습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드론택시 상용화에 앞서 국내 첫 드론택시 시범운행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출근길 도심 정체를 하늘길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드론택시를 기존 교통의 대체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서울시는 중국 드론 개발 업체인 이항으로부터 2인승 유인드론을 16억원에 구입했습니다. 연구·실증 및 홍보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드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출처 : https://bit.ly/35udOdO

한줄평 : 드디어 11월부터 여의도에서 드론택시가 시범 운영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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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