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중국산 드론 띄워 시위대 감시

 

미얀마 드론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반(反)중국 정서가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산 드론이 군부를 규탄하는 시위 현장 상공을 날아다닌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현지 매체인 이라와디에 따르면 영국의 군사정보 컨설팅업체인 제인스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미얀마 공군이 중국산 드론을 띄워 시위대의 동향을 파악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해당 기종은 중국 국영기업인 항공우주과학기술이 제작했으며, 미얀마 군부는 그간 비밀리에 이를 운영해왔다고 제인스는 밝혔습니다. 제인스는 중국산 드론이 지난달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에서 저공비행 중인 장면이 담긴 이미지가 소셜미디어에 등장한 것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보고서는 드론이 시위 참가자들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군중을 위협하려는 목적으로도 쓰였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https://bit.ly/2RjqFMu

한줄평 : 드론이 시위대를 위협하거나 진압하려는 목적으로 쓰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울산원협, 드론 활용 배꽃 수분작업 시연

 

울산 드론

 

울산원예농협이 울주배의 개화시기에 맞춰 드론을 활용해 꽃가루 인공수분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2일 진행된 시연회는 울주 두서면 송정마을의 배 과수원에서 전용 드론을 활용해 배 꽃가루 수분을 살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주군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3곳의 과수원에서 배꽃 수분작업을 실시해 착과량과 인건비 절감액 등을 고려한 효과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인공수분작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배꽃 개화 적기 살포로 착과율 증대 및 수분 작업의 편리성 뿐만 아니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결,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bit.ly/3d9FKcb

한줄평 : 드론이 배꽃의 수분작업 지원에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이네요!

 

 

NASA 화성 첫 헬리콥터 시스템 말썽..14일 이후로 비행 연기

 

나사 드론

 

화성 하늘을 날아다닐 첫 헬리콥터가 될 ‘인제뉴어티(Ingenuity)’의 본 비행이 다소 늦어집니다. 지난 4일 화성 바닥에 착륙(터치다운)하는 덴 성공했지만 시스템 작동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탓 입니다.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11일 미 항공우주국(NASA) 인제뉴어티의 화성에서의 첫 비행을 오는 14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나사 기술진이 지난 금요일 밤 늦게 로터 스핀을 테스트하던 도중 ‘사소한’ 컴퓨터 결함을 찾아냈습니다. 이에 대해 나사는 인제뉴어티가 ‘비행 전’에서 ‘비행 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고속 로터 테스트의 데이터 상 ‘워치독’ 타이머가 만료되며 테스트 시퀀스가 일찍 종료되는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워치독 타이머는 헬리콥터의 테스트 시퀀스를 감독하며 비정상적 상황에 대해 엔지니어에게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나사는 인제뉴어티는 무사하며 캘리포니아 제트추진연구소 엔지니어들과 여전히 연결된 상태라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s://bit.ly/3mF5tw5

한줄평 : 화성에서 드론 비행이 무사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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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준

/ 아나드론스타팅필진
ddier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