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약국 업체 CVS 가 드론을 활용해 약품을 배달할 계획입니다.

 

 

와이어드 등 주요 외신은 CVS 가 드론으로 약품을 배달하기 위해 국제 화물 운송 기업 UPS와 제휴를 맺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UPS의 자회사 플라이트 포워드는 이달 초 미국 연방항공청(FAA)에게 드론 배달을 제한적으로 허가받은 바 있습니다. 두 회사는 최대 5파운드(약 2.26kg) 무게의 처방약 및 소비자 제품을 드론으로 배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의약품은 가볍고 부피가 작은 편이라 드론 배송에 유리합니다.

 

 

둘은 아직 서비스 시작 시기, 준비 정도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곧 미국 한두 도시에서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플라이트 포워드는 올해 초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웨이크메드 병원에서 하루 10회 드론을 활용한 의료 샘플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유타대 병원, 카이저 퍼머넌트와도 배송 관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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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

드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박소연입니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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