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라이드림 성진현입니다.

얼마 전 출시된 DJI의 최신 모델인 팬텀4 프로.
팬텀4 프로는 1인치 센서를 달고 전방위 장애물감지시스템을 달아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팬텀4 프로의 실물을 들고 왔습니다!!

따라서 팬텀4 프로의 개봉기를 간단하게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팬텀4 프로의 겉박스입니다.

기존과 비교하면 PHANTOM4라는 이름 옆에 PRO 글자가 들어가고 기체 옆면의 적외선 센서 사진 들어간 거 제외하고는 크게 변경된 건 없습니다.

 


순정 케이스 역시 동일합니다.​

 

플러스 버전의 모니터를 수납하기 위해서 조종기 삽입구가 조금 더 커진 것 빼곤 동일한 모습입니다.


이제는 설명서도 한글로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충전기,전원 케이블, OTG 케이블, 한글 사용설명서, 프로펠러 2대 분, 조종기, 기체. 팬텀4와 별다른 건 없습니다.

 


팬텀4 프로 기체의 모습입니다. 옆면에 적외선 센서가 들어가니 뭔가 좀 더 멋있어 보이네요.

 


적외선센서 보호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어떻게 작동할런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안쪽에 붙은 라벨의 크기는 더욱 커졌고요. 상단 GPS쪽도 약간의 변경점이 있습니다.

 

기체 하단 부분의 비전센서 테두리는 검은색으로 바꼈습니다.

 

기존 팬텀4의 배터리는 셀을 감싸는 포장재가 회색인 데 반해, 새로 출시된 대용량 배터리(왼쪽)는 하얀색으로 변경되어 표준배터리와 대용량배터리와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용량은 표준배터리가 5350mAh/71.3Wh,대용량배터리가 5870mAh/89.2Wh 이며, 두 배터리간의 용량 차이는 520mAh 입니다.

 

전원을 넣기 전에 저 스폰지는 반드시!! 제거해 주셔야겠죠~

 

팬텀4 프로의 후면입니다. 전면 아닙니다! 후면에도 장애물회피센서가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팬텀4 프로(왼쪽)와 팬텀4(오른쪽)와의 모터 차이입니다. 모터는 동일한데, 프롭 락 방식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텐션 키를 없애는 대신, 모터 중앙에 스프링을 넣어 스프링의 장력으로 프로펠러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럼 프로펠러는 다르지 않나 걱정하시겠지만, 다행히 프로펠러는 똑같습니다.

사실 기존 팬텀4의 텐션 키가 자꾸 주저앉아서 사용하다가 불안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새로 바뀐 방식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각 날개의 아래 부분입니다. 통풍구는 기존의 메쉬 타입에서 그릴 타입으로 변경되었고, LED 커버 디자인도 변경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팬텀4와 같은 것 같지만, 생각보다 소소하게 많은 부분들이 변경된 팬텀4 프로입니다. 그래서 배터리나 충전허브, 충전기를 제외한 모든 파츠. 예를 들면 쉘, 렌딩기어, 변속기, 메인보드는 기존의 팬텀4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어쨌든! 팬텀4 Pro의 개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팬텀4 Pro+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내장 컨트롤러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텀4 PRO+, 디스플레이 내장 컨트롤러 자세히 보러가기

*이 기사는 페이스북 공유 또는 기사링크를 직접 게시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의 일부 또는 전체를 직접 활용(복사하여 붙여넣기 등)하려 할 때는 반드시 운영자의 허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는 매주 화,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성진현

성진현

반갑습니다. 항공촬영업체 플라이드림 대표/촬영감독 성진현입니다.
http://www.fly-dream.kr
성진현

Latest posts by 성진현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