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ommons.wikimedia.org

자금이 없는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사업가 등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익명의 다수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을 말해요.
목표액과 모금기간이 정해져 있고, 기간 내에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후원금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창작자는 물론
후원자들도 적극 나서 프로젝트 홍보를 돕게 되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만 원 내지 수십만 원 등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소셜펀딩’이라고도 불려요.
주로 영화 · 음악 등 문화상품이나 정보기술(IT) 신제품 분야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아이디어 창업 등 그 응용범위는 제한이 없어요.
보통 후원에 대한 보상은 현금이 아닌 CD나 공연티켓 등 프로젝트 결과물로 많이 이뤄집니다.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는 2008년 1월 시작한 인디고고(www.indiegogo.com)며,
가장 유명한 크라우드펀딩은 2009년 4월 출범한 미국의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예요.
미국과 유럽 등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텀블벅(www.tumblbug.com) 등
5~6개의 크라우드펀딩 업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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