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드론뉴스요약

작성자
곽혜림
작성일
2017-09-28 09:27
조회
441

중국, 세계 최초 '수륙 양용 드론' 개발15시간 운항 항속거리 2000

중국이 세계 최초로 수륙 양용 화물 드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7일 중국 무인 공중장비 제조업체인 UVS시스템이 스페인의 초경량 항공기 기술로 개발한, 상용 수륙 양용 화물 드론을 공개했습니다. 무인 U-650L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수륙 양용 드론은 스페인의 초경량 항공기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5.85m의 이 드론은 최대 2,000km까지 250kg의 화물을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상 이착륙 방식을 채택해 도서 지역의 물품 운송부터 잠수함 탐지 및 해양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goo.gl/VQuFYm

한줄평 : 드론의 크기를 키운다면 기존의 유인 항공기의 역할도 더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그물로 드론 포획 드론캐처체계 공개

네덜란드의 델프트 다이내믹스가 그물로 드론을 포획하는 드론캐처를 공개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DSEI 2017에서 공개된 드론캐처는 드론을 포획하는 안티드론 기술 중 하나입니다. 드론캐처는 그물총을 장비한 드론과 지상통제소, 수송용 상자로 구성됩니다. 드론캐처는 지상통제소의 레이더를 통해 불법 드론을 탐지한 뒤 접근합니다. 접근한 드론캐처는 장비한 카메라와 다수의 센서로 표적을 조준한 후 그물총을 사용해 드론을 포획합니다. 포획한 드론은 안전한 장소로 운반하며, 무게가 무거울 경우에는 소형 낙하산을 펼쳐 착륙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goo.gl/nGhLgH

한줄평 : 안티드론 기술에서 가장 각광받는 물건은 그물인가 봅니다.

 

'ICAO', 글로벌 드론 가이드라인 제정 움직임

UN 산하 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드론과 관련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참가자들은 각국 정부의 규제를 넘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드론 산업에 주목했습니다. ICAO는 이런 추세에 맞춰 드론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규정과 가이드라인 제정을 예고했습니다. ICAO는 제정한 가이드라인을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수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goo.gl/HLT7d1

한줄평 : ICAO가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은 독이 될까요 아니면 약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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