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용 드론의 가격은 크게 5만원 이하, 10만원 이하, 30만원 이상, 100만원 이상, 300만원 이상에서 형성되어있습니다. ’10만원짜리이면 이런 스펙을 갖춰야 한다’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가격대별 특징을 이해하시면 구매예산을 짜는데 훨씬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5만원이하

손바닥에 올라가는 초미니 드론.
실내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작기 때문에
비행안정성 이 떨어져 제어가 어렵습니다.

관련글:초미니드론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ex. Cheerson의 cx-10a (구매대행:3만원~)

Cheerson CX-10

사진=Cheerson 공식홈페이지

 

~10만원이하 

실외에서 날릴수 있을정도로
기본 안정성을 갖춘 연습용 드론.
10cm 마이크로사이즈부터
30cm 중간사이즈까지 사이즈 다양하며,
30만~2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려 있기도합니다.
대부분 입문자들이 여기서 시작합니다.

ex. Hubsan의 X4 H107L (구매대행 3.9만원~)

Hubsan X4 H107L

사진=Hubsan 홈페이지

ex. Syma의 x5c (3.4만원~)

사진=Syma홈페이지

 

30만원이상~ 

오토호버링 이나 FPV
없어도 상관은 없으나
있으면 매력적인 기능
이 추가됩니다.

ex. Parrot의 AR. Drone (국내정식수입 37만원~)
GPS flight(스마트폰 지도상에 선택한 목적지점으로 비행)
GPS Auto Return(자동으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게 하는기능)
– 추가장비 구매시 FPV가능

사진=Parrot 홈페이지

 

100만원이상~ 

드론으로 일간지에 나오는 항공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팬텀은 실제로 촬영 전문가들이 많이 사용하지요.

또 이 가격대에는 자동으로 사람을 따라오면서
촬영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10만원대보다 날리기 쉽지만
비행이 미숙하면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손재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입문자보다는 중상급 유저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ex. DJI의 Phantom 3 Advanced (구매대행 100만원~)
– 2km 거리에서 라이브뷰를 통해 영상을 확인하면서 조종 및 촬영가능. Full HD (1920*1080p, TV화질)까지 녹화가능
– 비행시간 23분

DJI Phantom 3

사진=DJI홈페이지

ex. 3D Robotics의 Solo (구매대행 26만원~)
– 1Ghz 컴퓨터가 장착된 드론
– 다양한 스마트샷 기능 지원 : 피사체를 따라다니면서 촬영, 가상의 케이블을 타고 내려오는듯 촬영, 피사체 주변을 위성처럼 돌면서 촬영 등

사진=3D Robotics 홈페이지

 

 

300만원이상~

촬영 전문가용 드론.
300만원대는 액세서리 커스터마이징 범위가 더 넓고
촬영시 프로펠러가 화면에 전혀 잡히지 않는 등
디테일한 퍼포먼스가 강조되어있습니다.

또한 비싼만큼 멋진 외형은 중저가 드론들과는 확연히 구분되지요.

ex. DJI의 Inspire 1 (구매대행 200만원~)

DJI Inspire 1

사진=DJI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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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림

곽혜림

/ 드론스타팅필진
드론 신제품,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곽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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