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_아나드론

ANA DRONE, JUN 2019

 

SGI서울보증의 지난 50년은 우리나라 보증보험의 역사와 같다. 1969년 최초의 보증보험 전업사로 출발, 보증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1980년대 마이카 시대를 열었던 할부판매보증보험, 1990년대 개인신용대출의 지평을 연 소액대출보증보험, 2000년대 전 국민의 휴대폰 사용을 가능하게 한 이동통신 신용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업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중금리 대출을 위한 사잇돌 대출 보증상품을 출시하는 등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 시대에 발맞추고 있다. 아울러 북경, 뉴욕, 중동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하고, 2014년 손해보험사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지점을 개설하여 한국형 보증보험 제도를 수출하는 등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글로벌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인터넷 은행인 카카오뱅크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하는 등 핀테크 기반의 신시장 창출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China I&G 등과 중국 현지 보증보험 합작법인 설립을 준비하는 등 해외 파트너십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50년의 발전을 토대로 2017년도 보험료 기준 국제 신용•보증보험협회 회원사 중 세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하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고민과 도전으로 새로운 큰 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입사 30년과 CEO 취임 1년의 소감과 성과, 미래 전략 방향 수립에 집중하다

Q. 대표님께서는 1988년 서울보증 입사 후 지난 201712월 첫 내부 출신 인사로 경영자의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취임하신지 1년이 되셨는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를 듣고 싶습니다.

1988년 입사 후 30년 만에 첫 내부 승진 CEO가 되었을 때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당시와 같이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첫 내부 승진 CEO로서 맡게 된 소임을 잘 해내야만 후배 직원들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재임기간 동안 SGI서울보증이 미래에 나아가야 할 전략방향만큼은 꼭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외부컨설팅 및 많은 직원의 토론과 참여를 통해 회사의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고, 이를 지난 2월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맞춰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영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고객을 만나다 보니 시장의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객에 따른 시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3월부터는 신설법인 특별보증 제도를 시행하여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설립 3년 이내 신설법인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SGI서울보증은 창립 이래 최대 보험료인 1조 70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SGI서울보증만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구축된 리스크 관리 및 신용등급평가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시장의 요구사항을 적절히 반영했기에 가능했던 성과였습니다.

Q. 대표님께서는 1988년 서울보증 입사 후 지난 201712월 첫 내부 출신 인사로 경영자의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취임하신지 1년이 되셨는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를 듣고 싶습니다.

1988년 입사 후 30년 만에 첫 내부 승진 CEO가 되었을 때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당시와 같이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첫 내부 승진 CEO로서 맡게 된 소임을 잘 해내야만 후배 직원들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재임기간 동안 SGI서울보증이 미래에 나아가야 할 전략방향만큼은 꼭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외부컨설팅 및 많은 직원의 토론과 참여를 통해 회사의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고, 이를 지난 2월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맞춰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영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고객을 만나다 보니 시장의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객에 따른 시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3월부터는 신설법인 특별보증 제도를 시행하여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설립 3년 이내 신설법인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SGI서울보증은 창립 이래 최대 보험료인 1조 70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SGI서울보증만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구축된 리스크 관리 및 신용등급평가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시장의 요구사항을 적절히 반영했기에 가능했던 성과였습니다.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 고객과 SGI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발견하다

Q. 취임 이후 신설기업 특별 보증제도를 시행하는 등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10만여 개의 신설법인이 설립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등 신설법인은 창립 초기 재무 자료가 없어 금융거래에 큰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GI서울보증은 지난해 3월부터 신설법인 특별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설법인 특별보증제도는 금융회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신설법인을 위하여 법인 설립 후 3년간 이행성 상품에 대하여 별도의 담보 없이 5억 원의 한도로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시행 후 약 1년간 총 5만 30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2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계 분석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제도 운영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해외 진출, 글로벌 마켓 시장에서 세계 톱 클래스를 꿈꾸다

Q. 베트남 등에 한국형 보증보험 제도를 수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증보험의 해외진출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SGI서울보증의 미래, 향후 100년을 위해서는 글로벌 마켓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하노이지점의 경우 2014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는데 향후 베트남 손해보험사 지분 일부를 인수해 그 회사의 이행보증을 SGI서울보증이 재보험 수재를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2016년 말 중국 국영기업과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여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고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현재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 상태로 올해 인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아시아보증협회(가칭) 설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보증보험사와 비교하자면 현재 세계 1위와는 보험료 기준 1조 4000억 원 이상의 격차가 있지만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가치들을 충실히 달성해 나간다면 10년 이내 세계 톱 클래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GI서울보증의 경쟁력, 아시아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3에 오르다

Q. SGI서울보증은 아시아 기업 최초로 보증·신용보증보험 분야 글로벌 톱 3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는데요, 그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SGI서울보증은 현재 78개 상품, 500여개 보증내용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보증기관입니다. 국내에 총 70여개 보증기관이 존재합니다만 보증에 대한 전(全) 상품을 운용하며 다양한 보증상품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곳은 SGI서울보증뿐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데이터와 임직원 및 대리점 포함한 3500여명의 보증보험 구성원들의 전문성과 50년의 경험이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축된 신용평가시스템과 선진화된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기준 RBC비율 369.6%로 동종업계 최고수준을 기록했으며, 우수한 재무건전성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IMF 당시 회사가 자력으로 생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구조조정 등의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 직원이 약 5년간 매일 아침 7시에 출근하는 등 노사가 함께 노력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해 낸 결과, 2003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지속적으로 당기 순이익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비전, 새로운 큰 걸음을 시작하다

Q.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위해 다양한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계실 텐데, 새로운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 1년간 회사의 50년 역사를 뒤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하면서 미래에 나아갈 전략방향을 수립해 왔습니다. 우리 회사의 비전은”세계 일류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고객, 디지털, 파트너십 경영, SGI Pride라는 네 가지 핵심영역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낮은 비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더 많은 보증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재의 수익구조가 미래에 지속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가장 잘하고 있는 핵심 역량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카오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약 60만건의 새로운 보증수요를 창출했듯, 국내외 파트너사를 찾아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SGI서울보증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SGI Pride”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앞으로 세계 3위를 넘어 최고 수준이 되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비전을 이뤄나갈 것입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자

Q. 새로운 비전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시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중점 사업을 꼽는다면 신상품 개발입니다.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인 사업 펀더멘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에 출시한 온라인셀러론 신용보험, 상생선금 신용보험에 이어 금년 하반기에 권리금보호신용보험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온라인셀러론 신용보험은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개인사업자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한 보증 상품입니다. 상생선금신용보험은 대기업이 상생자금을 지원할 때 기존에 협력업체가 보증서를 발급하던 관행을 대기업이 보증보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상품입니다. 권리금보호신용보험은 상가임차인이 권리금을 회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현재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신상품 개발에는 시장 요구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상품개발 조직도 기존에는 업무 영역에 따라 나뉘었던 것을 지난해 이행시장, 공공시장, 금융시장별로 재조직 했습니다. 각 시장별 상품 전문가들이 실시간 정보에 따라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직접 고객을 찾아가 니즈를 파악해 그에 따른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SGI서울보증의 발자취, 걸어온 50년 나아갈 100년을 그리다

Q.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신용사회 구축에 크게 기여해 온 SGI서울보증의 50년 발자취를 소개해 주십시오.

‘보증보험’이란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각종 권리·의무 관계에서 채무자인 보험계약자가 채권자인 피보험자에게 계약상의 불이행으로 손해를 입힌 경우, 보증보험회사가 그 손해를 보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한 손해보험을 말합니다. (채권채무관계에서 채무자가 계약의무를 불이행함으로써 채권자가 입은 손해를 담보하는 것이 보증보험의 역할) 보증보험을 통해, 채무자에게는 부족한 신용을 보완해 주고, 채권자에게는 담보적 기능을 제공하여 신용거래를 활성화 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SGI서울보증의 역사는 사실상 보증보험의 역사로 볼 수 있습니다. 196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등 산업화 과정에서 1963년 건설공제조합이 먼저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커져가는 경제규모에 따라 공제조합만으로는 보증수요에 따른 공급이 부족하여 1969년에 보증보험이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각종 계약에 따른 이행보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행보증은 창립 이래 현재까지 SGI서울보증의 주력상품입니다. 지난 50년간 SGI서울보증은 우리 산업 발전과 발맞춰 같이 발전해 왔습니다.

 

 

1980년대 마이카 시대 시작 당시 도로 위 80~90% 차량이 할부판매보증보험을 통해 판매되고 구입된 차량이었습니다. 자동차회사는 보증보험 보증서로 은행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1990년대 개인신용대출의 활성화는 보증보험의 소액대출보증보험을 통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금융기관의 담보 대출 관행은 보증보험 증권부 대출로 대체되었고, 이후 금융기관들은 개인신용평점 및 신용평가시스템 개발을 통해 신용대출로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2000년대에는 이동통신신용보험을 통해 휴대폰 단말기 할부 구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 국민의 휴대폰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산업이 등장함에 따라 보증보험 상품 개발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동시에 보증보험을 통해 새로운 산업은 더욱 활성화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중금리 대출보증을 위해 만기 5년의 사잇돌 대출 보증상품을 출시해 중신용자의 금리단층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기관 자체 중금리 대출상품의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중간단계로서, SGI서울보증이 선도적으로 시장 검증 및 완충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SGI서울보증은 지금도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입니다.

 

 

모두가 SGI서울보증 미래의 주역

Q. 대표님의 경영철학을 소개해 주십시오.

CEO로서의 경영철학이 있다면 △지속경영(속도보다 방향), △효율경영(명분보다 실용), △행복경영(경쟁보다 통합)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지속경영이라 함은 ‘속도보다는 방향’을 뜻합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넓은 안목으로 접근하여야 하며, 회사가 나아가야 할 장기적인 전략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상품 개발, 업무 및 마케팅 프로세스 혁신, 시장 확대, IT 혁신, 리스크 관리 고도화 등을 통해 미래 지속 성장에 필요한 조직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효율경영은 ‘명분보다는 실용’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조직, 인력, 예산 등 경영자원의 효율(최소의 투입으로 최대의 산출)을 도모하고, 매출과 이익을 확대하여 내실을 추구하며, 더 나아가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의 혁신을 토대로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복경영은 ‘경쟁보다는 통합’ 즉,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모든 성과가 고객과 임직원, 나아가 사회 구성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더불어 성장하는 ‘함께하는 금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SGI서울보증의 구성원 모두는 오늘의 SGI서울보증을 만들어 왔고 또 앞으로의 SGI서울보증을 이끌어 갈 주역입니다. 지난 1년간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모두 다 다른 생각들이 하나의 가치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토론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거쳤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성원 개개인이 이 회사의 경영자이자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으로 회사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손상익하(損上益下, 손해는 자신이 보고 이익은 아랫사람이 얻는다)의 마음가짐으로 경영에 임할 것이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을 믿고 끌어 주며, 독려하는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SGI, 더 빠르고, 더 쉽고, 더 가까운 미래 산업의 인큐베이터

Q.드론, 미래차 등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차세대 핵심 선도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SGI서울보증이 향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발표한 새로운 비전에서 SGI서울보증은 “디지털로 더 빨라지고 더 쉬워지며 더 가까워지겠다”는 디지털 핵심이념을 담았습니다. 더불어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하여 비전의 중점과제 및 세부과제의 추진 상황을 관리토록 하였습니다. SGI서울보증은 새로운 산업의 등장,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SGI서울보증은 보증보험이 필요한 수요를 발굴해 새로운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최근 소액해외송금업자나 온라인 환전업자(O2O, Online to Offline)가 관련 법령에 따라 업무를 등록하거나 개시할 때 고객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영업보증금을 대신하는 인허가 보증보험 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드론,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각종 이행 계약에 SGI서울보증이 공급한 보증규모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총 2만 4810건에 760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증공급액 기준으로는 매년 30~4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IoT 등 새로운 정보통신 설비를 구축할 때 발생하는 공사비용 등을 분할해서 납부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거나,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등 각종 핀테크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성공을 위한 각종 보증상품 개발에도 전력을 쏟을 예정입니다. 또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정보주체 개인의 손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손해배상금과 관련한 정보보호보증보험 신규 보증내용 개발도 적극 검토 중입니다.

『아나드론』은 4차산업 혁명의 키워드인 드론이라는 새로운 미래 시장을 이끄는 전문지로서,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뱅크이자 보고(寶庫)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내실 있고 유익한 정보를 부탁 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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