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니드론레이싱대회, 직접 참가해봤습니다.
지난 12월 17일 과천시와 한국모형항공협회가 함께 미니드론레이싱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는 과천시가 주관한 ‘과천시 미니드론레이싱대회’와 한국모형항공협회가 주관한 ‘1st Korea Indoor FPV […]
지난 12월 17일 과천시와 한국모형항공협회가 함께 미니드론레이싱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는 과천시가 주관한 ‘과천시 미니드론레이싱대회’와 한국모형항공협회가 주관한 ‘1st Korea Indoor FPV […]
미니 드론의 계절, 겨울을 맞이하여 지난 2회에 걸쳐 요즘 가장 핫한 미니 레이싱 드론 Tiny Whoop와 QX90을 살펴보았습니다.
1편 : 미니 […]
드론스타팅을 자주 방문하는 분이라면 최근 기사에서 두 가지 특징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첫째, 신제품 관련 소식이 많다. 그리고 둘째, […]
드론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제게 “세계 최고의 드론 제조사가 어딘가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한치 고민 없이 DJI라고 대답할 겁니다. DJI는 ‘팬텀(Phantom)’과 ‘인스파이어(Inspire)’ 시리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죠.
하지만 “가장 독창적인 드론을 만드는 곳은 어딘가요?”라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좀 다를 겁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신기한 드론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기업이 있기 때문이죠. 그 주인공은 바로 패럿(Parrot)입니다. 세계 패션 중심지인 프랑스의 기업답게, 아주 패셔너블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죠.
바로 그 패럿이 또 한 번 재밌는 드론을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두 개씩이나 말이죠. 디자인이야 원래부터 유명했지만, 이번 제품은 이름부터 남다릅니다. 한 녀석은 ‘스윙(Swing)’, 다른 한 녀석은 ‘맘보(Mambo)’인데요. 드론을 손에 들고 광란의 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은 네이밍이죠. 물론 이름만 독특한 건 아닙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패럿의 신제품 형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윙을 처음 본다면 십중팔구는 이런 반응을 보일 겁니다. “뭐 저렇게 생긴 드론이 다 있어?” 양 옆으로 날개를 쭉 뻗은 모습이 마치 한 마리 나비를 연상시키는데요. 앞에서 보면 가로로 긴 X자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비행하는 모습도 생경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쿼드콥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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