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1) 드론 가격 언제 떨어지나
11월에 들어서자 DJI가 할로윈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할로윈 할인이 끝나는 11월 12일에 발맞춰서 11월 15일에는 DJI 신제품 발표 이벤트가 있을 […]
11월에 들어서자 DJI가 할로윈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할로윈 할인이 끝나는 11월 12일에 발맞춰서 11월 15일에는 DJI 신제품 발표 이벤트가 있을 […]
이제부터 정말 실제하는 사람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 사람의 할아버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사 ‘고몽’의 회장입니다. 아버지는 프랑스의 거대 미디어 기업인 ‘파테(Pathe)’의 […]
드론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제게 “세계 최고의 드론 제조사가 어딘가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한치 고민 없이 DJI라고 대답할 겁니다. DJI는 ‘팬텀(Phantom)’과 ‘인스파이어(Inspire)’ 시리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죠.
하지만 “가장 독창적인 드론을 만드는 곳은 어딘가요?”라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좀 다를 겁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신기한 드론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기업이 있기 때문이죠. 그 주인공은 바로 패럿(Parrot)입니다. 세계 패션 중심지인 프랑스의 기업답게, 아주 패셔너블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죠.
바로 그 패럿이 또 한 번 재밌는 드론을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두 개씩이나 말이죠. 디자인이야 원래부터 유명했지만, 이번 제품은 이름부터 남다릅니다. 한 녀석은 ‘스윙(Swing)’, 다른 한 녀석은 ‘맘보(Mambo)’인데요. 드론을 손에 들고 광란의 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은 네이밍이죠. 물론 이름만 독특한 건 아닙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패럿의 신제품 형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윙을 처음 본다면 십중팔구는 이런 반응을 보일 겁니다. “뭐 저렇게 생긴 드론이 다 있어?” 양 옆으로 날개를 쭉 뻗은 모습이 마치 한 마리 나비를 연상시키는데요. 앞에서 보면 가로로 긴 X자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비행하는 모습도 생경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쿼드콥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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