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방항공청(FAA)은 27일 최초로 종이비행기 드론의 상업적 이용을 허용했습니다. 이 드론은 마치 종이비행기 같이 생겼지만 스마트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엄연한 “드론”이라고 하는데요,

드론전문 뉴스 sUAS News에 의하면 이 종이비행기 드론은 항공촬영 및 비디오 촬영을 목적으로 승인 되었으며, 비행제한구역 외의 지역에서 200 피트이하에서 날릴 수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범한 종이 비행기를 스마트조종용 드론으로 변신시킨다는 The PowerUp 3.0에 대해 좀더 살펴볼까요?

사진=TailorToys

 

1. 구성품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모터와 프로펠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스마트 모듈’과 충전케이블, 종이비행기도안, 추가프로펠러 그리고 유저 가이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사진=TailorToys

 

2. 만드는 법

만드는 법도 무척 간단합니다. 종이비행기를 접고, 스마트모듈을 달면 끝. 작은 핀을 이용해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진=TailorToys

 

종이비행기라고 해도 종이 무게나 크기가 스마트모듈과 맞지 않으면 잘 날 수 없겠죠. 포함되어있는 종이샘플로 무게와 형태의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 종이 템플릿은 별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안도 공개되어있어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이용하실 수도 있겠네요.

사진=TailorToys

 

 

3. 비행스펙

1번 충전에 10분 비행, 최대 55M거리까지 날리실 수 있습니다. 충전방식은 일반적인 토이급 드론과 마찬가지로 노트북에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합니다.

사진=TailorToys

 

 

4. 조종

전용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조종이 가능합니다. wifi가 아닌 블루투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휴대폰의 airplane모드에서 이용하라고 하네요. 모드는 비기너 모드와 어드밴스 모드가 있고, 조종방향은 4채널 드론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스로틀과 좌회전,우회전만 가능합니다.

사진=TailorToys

사진=TailorToys

 

이 기본 구성품의 가격은 49.99달러이며 http://www.poweruptoys.com 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종이비행기를 접고 핀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 드론. 조종의 섬세한 맛은 없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한 번 날려볼 마음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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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림

곽혜림

/ 드론스타팅필진
드론 신제품,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곽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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