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은 기계이지만 드론을 만들고 날리는 것은 사람입니다. 드론스타팅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드론, 사람을 만나다’는 드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드론 왕초보부터 드론 제작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송도’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를 외치는 분도 있겠고, 특이하고도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문화공간 ‘트라이볼’이 생각난 분도 계실 텐데요. 드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송도의 명물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드론을 살 수도 있고, 고칠 수도 있고, 배울 수도 있는 복합 드론 공간 ‘위메이크드론(Wemakedrone)’입니다. 드론스타팅에서 위메이크드론의 정웅연 대표와 박상구 연구소장을 만났습니다.

 

<정웅연 대표 인터뷰>

 

 

드론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제가 전자부품 관련 다른 사업도 하고 있는데, 그 사업 특성상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이라 중국이나 대만에 많이 다녔었죠. 제가 원래 피규어나 프라모델에 관심이 많아 출장 가서 그런 숍이 보일 때마다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드론을 발견했죠. 장난감에 가까운 드론이었는데 1주일 만에 망가뜨렸습니다. 1주일 간의 짧은 비행이 아쉬웠고, 드론의 매력에 빠진 터라 또 다른 드론을 구매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좀 더 좋게 내가 원하는 스펙의 드론을 만들어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죠.

드론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베이(Ebay)나 아마존(Amazon) 같은 곳에서 부품 별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는데요. 그런데 막상 주문을 하니 배송까지 한 달이나 걸리더라고요. 빼먹은 부품이 있어서 주문하면 또 한 달을 기다려야 했죠. 구글링도 하고 인터넷 카페에도 가입해서 공부하고 정말 힘겹게 드론을 완성했어요. 희열이 느껴지더라고요. 하늘에 날리면서 사진을 찍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었고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회사를 만들어 공방 식으로 운영하면서 같이 만들어도 보고, 업그레이드도 시키고 하면서 함께 즐기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저처럼 드론을 혼자서 DIY로 제작을 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고 또 제가 겪은 어려움들을 똑같이 겪고 계시더라구요. 드론이 앞으로 성장할 거라는 믿음도 있었고요. 그래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아르마탄(Armattan)이라는 프레임을 독점으로 수입하고 계십니다. 아르마탄은 어떤 제품인가요?

카본 프레임 자체가 타 업체에 비해 품질이 훨씬 좋습니다. 소재 자체가 유리섬유(Fiber Glass)나 믹스드 카본(Mixed Carbon)이 아닌 퓨어 카본(Pure Carbon)으로 만들거든요. 제품 마감 또한 훌륭하구요. 또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요. 130급 기체부터 트라이콥터(Tricopter), 헥사콥터(Hexacopter)까지 만들고 있죠.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카본 프레임을 제작하는 회사는 아르마탄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제품이 나오기 전에는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서 경험 많은 파일럿들한테 제공하여 많은 테스트를 거친 후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렇게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정식 제품이 출시가 되죠. 디자인이나 개발에 있어 굉장히 철저합니다.

 

레이싱드론부터 헥사콥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하는 아르마탄.

 

AT9 조종기도 독점 수입하시는데, 제품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조종기를 수입할 생각으로 중국에 방문해서 대형 RC 유통업을 하는 사장을 한 명 만났어요. 솔직히 얘기를 했죠. “내가 조종기를 수입해서 전파 인증을 받으려고 한다. 넌 이 쪽에 대해서 전문가 아니냐. 추천을 해달라.“ 그러자 그 사장이 ”나는 라디오링크(RadioLink)의 ‘AT9’을 최고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장 얘기를 듣고 나서 해외 사이트를 뒤져 가며 AT9에 대해 알아봤죠. 그런데 평이 좋았어요. 특히 가성비에 있어서는 이만한 제품이 없다는 리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입 결정을 했죠.

전파인증 끝낼 무렵에 위메이크드론 레이싱팀을 창단했는데, 팀 내에게 가장 고수라고 할 수 있는 두 분이 AT9을 쓰고 계시더라고요. 저희가 수입하기도 전이었죠. 그분들도 이만한 조종기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국내에서 ‘DEVO7’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만 채널 수도 적고 ‘노콘’ 문제도 많죠. 그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성비가 뛰어난 조종기 AT9

 

레이싱팀을 창단하게 된 이유는 뭔가요?

어쨌든 아르마탄이 레이싱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그런 제품을 취급하면서 레이싱팀이 없다는 건 창피한 일이죠. 이미 활동하는 레이싱팀과 협약을 맺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위메이크드론이라는 이름을 달고, 그리고 한 팀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한다든가 정보를 교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기체를 날렸을 때의 문제점이나 발전 방향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싶었고요.

그래서 레이싱 팀을 창단했는데 하고 보니 도움이 되는 게 정말 많아요. 지금도 계속 끈끈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어요. “세팅을 이렇게 했더니 비행성이 좋아졌더라.” 하는 식이죠. 그렇게 계속 발전하고 있고요.

1월 28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의 레이싱 대회도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팀 들어오시면 기체와 조종기, 유니폼, 대회 참가시 숙박비와 참가비까지 지원해줘요. 지금도 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위메이크드론 레이싱팀에 들어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조종을 잘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같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줄 수 있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 내서 레이싱 제대로 한 번 해보고 싶다, 혹은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분들이라면 환영입니다. 실제로 저희 팀원들 중에도 이제 시작하는 분도 계세요. 실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업 거점으로 송도를 택하신 이유는?

저희 집이 판교예요. 그래서 판교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죠. 그런데 서울비행장 때문에 비행금지구역에 걸려 있더라고요. 드론을 숍 근처에서 바로 날릴 수 있는 장소가 어디 있을까 찾아봤는데 송도가 있더라고요. 계속 개발되고 있는 곳이라 발전성도 높고요. 그래서 송도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보통 드론 업체는 제조만 하거나 유통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위메이크드론은 제조, 연구, 유통 등 여러 분야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유가 뭔가요?

제가 DIY를 혼자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하는 분들이 고수들한테 조언도 듣고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숍(Shop)을 열게 됐어요. 숍을 통해서 드론을 좀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요.

결국 나중에는 드론 제조가 중요한 사업이 될 거예요. 그것이 산업용 드론이든, 경기용 드론이든 간에 말이죠. 그런데 제조를 하려면 드론의 대중화가 먼저입니다. 그래야 수요가 있을 테니까 말이죠. 본격적으로 제조를 하기 전에 기반을 닦는 단계로 유통을 먼저 하는 거예요.

 

사업을 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T9 수입하면서 느낀 점이, 전파인증이 정말 힘들다는 거였어요. 시간과 비용이 굉장히 많이 소요되죠. 전파인증 받으려면 제품의 모든 소스를 다 줘야 합니다. 부품 배치도, 부품 사진, 안테나 사양 등을 다 제공해야 해요. 제품 자체도 5~6대 줘야 하고요. 제품 관련 자료는 제조사에서 이메일로 안 주거든요. 기밀 자료니까요. 그러니까 만나서 얘길 해야 하죠. 전파인증 받느라고 중국 참 많이 다녔습니다.

아직 레이싱드론이라는 분야가 대중화되지 않았다는 점도 어렵습니다. 결국 규제 문제인데요. FPV 같은 부분은 거의 불법이잖아요? 그런데 레이싱드론 하는 사람들은 다 5.8GHz짜리 고글 사용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아이러니컬한 게 수입은 문제가 되지만 개인 구매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회에서는 수십 명이 FPV 사용하는데 또 괜찮습니다. 규제가 좀 이상하죠? 이런 부분들이 좀 힘들었습니다.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일단은 위메이크드론이라는 회사가 알려지고, 레이싱드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대제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단기적인 계획이고요. 레이싱팀도 열심히 해서 우승도 했으면 좋겠고, 지금 숍에 있는 공방에도 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북적북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지금은 송도에만 숍이 있지만 앞으로 다른 지역에 2호점, 3호점 점포를 늘리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산업용 드론 분야에 진출하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생활 밀착형 드론, 일반인들도 쉽게 구매해서 각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드론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드론을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만들어도 봤고, 여러 개의 기체를 날려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레이싱드론을 조종할 때의 스릴과 재미가 최고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 재미를 좀 느꼈으면 좋겠어요. 일단 한 번 시작하면 ‘정말 재밌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박상구 연구소장 인터뷰>

 

 

드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어려서부터 밀리터리 프라모델을 좋아했어요. 중학생이 되면서 RC카에 입문을 했죠. 대회도 출전했는데 조종보다는 커스터마이징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페인팅이나 개조 부문에서 수상한 적이 있고요.

RC카 다음에는 비행기나 헬기에도 관심이 생겼죠. 비행의 꿈이라는 게 누구한테나 있잖아요? 워낙 비싼 물건이라 사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겨우 헬기를 구매했는데 아시다시피 헬기 조종이 굉장히 어려워요. 추락시켜 버렸죠. 수리비가 거의 새 제품 가격 수준이더라고요. 그렇게 포기를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동생한테 선물을 받았어요. X5C였죠. 날려보니 헬기랑은 비교도 안 되게 안정적이더라고요. 이거다 싶었죠.

 

위메이크드론엔 어떻게 입사하게 됐나요?

원래 모 설계사에서 수질/대기 환경분야의 연구소장을 맡고 있었어요. 제 전공이 환경이거든요. 그런데 설계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휴직을 하게 됐죠. 드론 날리면서 정신수행을 했습니다. (웃음)

그러다가 항공대학교에서 드론창업과정을 연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을 했어요. 제가 1기 수강생입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드론 사업 쪽에서 일하겠다고 마음을 굳혔죠. 그러다가 위메이크드론 사원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름에서부터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위메이크드론의 연구소장을 맡고 계십니다. 연구소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몇 가지 주제를 놓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드론 낙하산도 개발 중이고, FC(Flight Controller)도 만들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FC에서는 보안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고요. 또 수질/대기 상태를 체크하는 환경지킴이 드론도 연구 중입니다.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GCS(Ground Control System)인데요. 드론을 지상에서 통제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모니터 여러 대를 놓고, 드론의 현재 상태와 실시간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거죠. 개발이 완료되면 큰 효용 가치가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개발한 기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소프트웨어 쪽으로는 휴대폰 앱으로 드론을 호출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현재 특허 출원 중이고요. 하드웨어 쪽은 사물 인식이 가능한 드론용 카메라 모듈이 있죠. 이 모듈은 한서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레이싱드론은 잘 아시다시피 아르마탄하고 같이 진행하고 있고요.

 

 

원래 환경 쪽을 전공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환경 분야에서 드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전문가로서 말씀해주신다면?

환경 분야는 크게 대기환경과 수질환경으로 나눌 수 있어요. 대기 쪽부터 살펴보면, 기존에 사람이 측정할 때는 평면적으로 측정을 하게 됩니다. 반면 드론을 활용할 경우 높이를 조정해 가며 보다 입체적인 측정이 가능하죠. 예를 들어 공장 굴뚝 위에서 오염도를 측정하고, 다시 드론을 이동시켜 높이나 거리에 따라 오염 물질의 확산 정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이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죠.

또 수질환경 쪽에 드론이 도입되면 배를 타고 이동해서 샘플 채취하던 것을 드론이 쉽게 수행할 수 있죠. 보다 신속하게 판단해서 약품 살포 등의 조치를 취할 수가 있게 됩니다. 여러 모로 유용하죠.

 

드론을 개발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안전을 확보하는 게 가장 힘듭니다. 드론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다거나, 회오리바람이 분다거나 하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죠. 도심에 가까운 곳은 전파 간섭이라는 이슈도 있고요. 또 갑자기 새가 습격한다거나 비닐봉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위험을 모두 피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듀얼 GPS나 낙하산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론의 크기가 커질수록 안전 확보가 더 중요해지죠.

 

드론 개발에 있어 어떤 철학을 갖고 계신가요?

역시 안전성이 첫 번째고요.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저도 연구자 아니겠습니까. 드론의 개발을 통해 다른 과학자들과 연구분야 종사자들이 좀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현장을 뛴다든가 샘플을 채취한다든가 하는 일은 드론이 대신 하고, 연구자들은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말이죠.

예를 들어 건설 분야에서는 드론이 3차원 맵핑(Mapping)을 통해 공사 관리를, 생태 분야에서는 드론이 모니터링을 보조하는 식으로 될 수 있을 겁니다. 드론이 일종의 도우미가 되는 거죠.

 

왼쪽부터 김무늬 디자이너, 박상구 소장, 김영준 대리.

 

위메이크드론에 대해 자랑할 만한 점은 무엇인가요?

위메이크드론의 가장 큰 장점은 의사결정이 빠르고 업무 처리가 신속하다는 것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의견을 공유하고 있고요. 만약 어떤 소비자가 특정한 기능을 가진 드론을 요구한다면 크기나 디자인, 부품 배치 등이 순식간에 결정되어 제품화까지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드론업계를 보면, 각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어요. 그런 걸 좀 철폐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생하면 좋지 않을까요? 또 하드웨어에만 집중하지 말고 소프트웨어라든가 보안 쪽에도 관심을 가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결국 모두의 목표는 ‘한국형 드론’을 개발하는 것일 텐데,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가 같이 가야겠죠.

또 드론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장난감 드론, 센서형 드론, 레이싱드론 다 날려봤지만 종류에 따라 조종하는 맛이 다 달라요. 센서형드론은 여유와 안정성, 레이싱드론은 팽팽한 긴장감이 장점이죠. 그런 것들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위메이크드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위(We)’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드론을 조립하고 날리면서 고생했던 정웅연 대표의 경험이 위메이크드론의 씨앗이 되었는데요.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어 드론을 날린다면 더 쉽고 재미있게 드론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을 꿈꾸는 위메이크드론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 드론스타팅에서는 ‘드론, 사람을 만나다’에 목소리를 담고 싶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와 인터뷰하고 싶은 분들은 park@dronestarting.com으로 성함과 연락처, 간단한 사연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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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박종운

/ 드론스타팅필진
드론에 대해 쓰면서 드론을 배우는 박종운입니다.
park@dronestar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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